새벽까지 시끌벅적 6호선 이태원역 막차까지 무정차 통과…일부 골목 병목현상도
홍대 거리에선 '마약 사탕' 오인 신고…별다른 사건·사고 없어
4년 전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처음으로 주말과 핼러윈이 겹친 10월 31일 밤 이태원과 홍대에는 각각 최대 13만명과 3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경찰과 구청 직원 등 안전관리 인력이 대거 투입된 가운데 시민들은 질서를 지키며 자유로움을 만끽했고, 당국에 접수된 별다른 사건·사고는 없었다. 자정을 기점으로 인파는 점차 줄고 있으나 거리는 여전히 시끌벅적하다.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