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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원동 주교좌본당 설정 50주년 기념 미사
'은총의 50년 사랑의 100년'조원동 주교좌본당(주임 전삼용 노동자 요셉 신부)이 설정 50주년을 맞았다.조원동 주교좌본당은 5월 24일(주일) 오전,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주례로 ‘본당 설정 50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하고, ‘은총의 50년’을 감사드리며 ‘사랑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5월 24일 오전, 이용훈 주교와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조원동 주교좌본당 설정 50주년 기념 미사’가 봉헌됐다.기념 미사를 주례한 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강론을 시작하며, “‘성령 강림 대축일’인 오늘은 조원동 주교좌본당 50주년을 기념하고 있고, 55명의 형제자매가 견진 성사를 받는 경사스러운 날”이라고 말했다.그리고, “조원동 주교좌본당을 중심으로 신자들도 급속하게 증가했고 교구가 크게 발전하는 등 우리 교구 63년 역사 안에서 조원동 주교좌본당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용훈 주교는 본당 공동체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도 전했다. ‘50주년을 맞이한 공동체가 이제 새로운 50주년을 향한 출발 선상에 서 있다.’고 말한 이 주교는 “예수님 부활 후 50일 되는 날 성령 강림 대축일을 기념하고, 50년 마다 희년을 지내는 등 성경에서 ‘50’이라는 숫자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는 말로 공동체를 격려하고, 조원동 주교좌본당의 주보이신 ‘평화의 모후’께 “50년 동안 따뜻하게 품어주셨듯이 앞으로 100년의 시간도 성령 안에서 아름답게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하자.”고 당부했다.▴5월 24일 조원동 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된 ‘조원동 주교좌본당 설정 50주년 기념 미사’를 주례한 이용훈 주교가강론을 마치며, 요한 복음 14장 31절 ‘자 일어나 가자!’를 신자들과 함께 외치고 있다.‘성령 강림 대축일’인 이날 미사 중에는 55명에 대한 견진 성사가 이루어졌다.▴이용훈 주교가 견진 대상자의 이마에 축성성유를 바르며 기도하고 있다.또한, 조원동 주교좌본당 공동체가 50주년을 맞아 준비한 ▴평화의 모후 이콘(icon) ▴성체조배 57,468회 ▴묵주기도 1,184,836단 ▴전신자 성경 필사본 ▴본당 50년사 봉헌이 이어졌다.▴본당 공동체가 봉헌한 ‘평화의 모후 이콘’을 이용훈 주교가 축복하고 있다.‘조원동 주교좌본당 설립 50주년 기념식’은 ▴주임 전삼용 환영인사 ▴전임 교구장 최덕기(바오로) 주교 축사(전삼용 신부 대독) ▴내빈 소개 ▴조원동 주교좌본당 50주년 발자취(영상) ▴축사(본당 첫 사제 김상순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신부) ▴감사패 수여 ▴교구장 주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본당 주임 전삼용 신부가 환영사와 내빈 소개를 하고 있다.▴본당 주임 전삼용 신부가 역대 총회장들에게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본당은 ‘지난 50년간 조원동 본당을 지켜온 신자 10명’과 ‘본당 은인 7명’에게 감사패를, 역대 총회장에게는 공로패를 전달했다.▴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조원동 주교좌본당 교우’들에게 축복패를 전달하고 있다.▴본당 설정 50주년 기념 케이크를 전삼용 신부와 이용훈 주교, 사목총회장이 함께 자르고 있다.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축사를 통해 “여러분들은 본당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쓰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조원동 주교좌본당 역사의 주인공들”이라면서, “이 본당에 계시는 동안 주님 안에서 늘 행복하고 보람되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란다.”라고 축사 인사를 전했다.▴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조원동 주교좌본당 교우’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본당 설정 50주년 기념 미사’는 교구장 이용훈 주교와 사제단 강복으로 끝마쳤다. 미사 후 본당 공동체는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누며, 50번 째 본당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1976년 11월 19일 설립돼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조원동 주교좌본당은 ‘평화의 모후’를 주보로 모신다. 1977년 5월 18일 축성식을 가진 성당은 같은 해 7월 9일, 평화의 모후 주교좌성당으로 승격되었으며, ‘평화의 모후’는 교구 전체의 주보 성인으로 공식 선포되었다. 정자동 주교좌본당과 더불어 수원교구의 공동 주교좌본당이다.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978번길 5(조원동)에 위치한 조원동 주교좌본당은 4,200여 명의 신자들과 함께 사랑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조원동 주교좌본당 공동체가 본당 설립 50주년을 맞이해 기획한 ‘실천 사항과 행사’가 안내되어 있다.본당은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내면을 더 단단하게 다지고, 평신도들이 스스로 교회의 주인이 되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사목 방향을 설정했다.이러한 사목 방향에 따라 ‘말씀과 감사가 일상이 되는 영성 생활의 심화, 5세대를 한 개 반으로 구성하는 소공동체 조직 개편, 소공동체를 통한 친교와 나눔, 이웃에 대한 구체적인 사랑, 현장 중심의 사목활동’을 실시한 결과, 2025년 12월 말 주일 미사 참례율은 41%를 넘어섰으며, 2026년 현재 주일 미사 참례율은 45%를 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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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부교구장에 김종강 주교 임명
대구대교구 부교구장에 김종강 주교 임명레오 14세 교황께서 김종강 시몬 주교(현 청주교구장)를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대주교(Coadjutor Archbishop of Daegu)로 임명하셨다고 주한 교황대사관이 발표하였다.이 내용은 2026년 5월 26일(화) 한국 시각 오후 7시(로마 시각 정오 12시) 교황청 공식 기관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L’Osservatore Romano)에 발표된다.김종강 시몬 주교는 1965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1996년 6월 사제품을 받았다. 청주교구 서운동 본당 · 흥덕 본당 보좌신부, 학산 본당 주임신부를 지냈으며,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로마 교황청립 그레고리오대학교에서 교회사를 전공하였고,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로마 교황청립 성바오로 국제선교신학원 부원장을 지냈다.귀국 후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청주교구 청소년사목국장,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계명 본당 주임신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2020년 7월부터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관리국장 소임을 수행하다가, 2022년 3월 19일에 청주교구장으로 임명되었다. 현재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위원장, 청소년사목위원회 위원장, 선교사목주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년 5월 26일, 김종강 주교가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대주교(Coadjutor Archbishop)로 임명됨에 따라 청주교구장은 공석이 된다. 한편, 부교구장 주교(Coadjutor Bishop)는 보좌 주교(Auxiliary Bishop)와 달리 교구장좌 계승권을 지닌다(교회법 제403조 제3항).대구대교구(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1911년 4월 8일 조선대목구에서 분리되어 대구대목구로 설립되었다. 초대 교구장은 파리외방전교회 소속 플로리안 드망즈(Bishop Florian Demange, M.E.P., D.D.) 주교(한국명 안세화)였다. 1962년 우리나라 교계제도 설립으로 대구대교구로 승격되었으며 서정길 대주교가 7대 교구장으로 착좌하였다. 이후 이문희 대주교, 최영수 대주교를 거쳐 2010년 12월부터 조환길 대주교가 제10대 교구장을 맡고 있다. 관할 지역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경산시, 경주시, 구미시, 김천시, 영천시, 포항시, 고령군, 군위군, 성주군, 울릉군, 청도군, 칠곡군이다. 5개의 대리구로 운영되며 164개의 성당에 532명의 사제와 51만 명에 가까운 신자가 있다(2025년 12월 31일 통계). 주교좌 계산 대성당과, 교구 설정 100주년을 맞아 건립한 범어 대성당이 주교좌이다. 2016년 5월에 보좌 주교로 임명되어 7월에 주교품을 받은 장신호 요한 보스코 주교가 현재 총대리를 맡고 있다.※ 용어 설명- 교구(diocese): 천주교회를 지역적으로 구분하는 행정 구역. 교구장 주교(主敎, bishop)가 통치하며, 하위 단위인 지구 또는 대리구, 본당(지역의 개별 성당들)들을 관할한다. 한국 천주교회에는 16개 교구가 있다. 교구 현황 = https://cbck.or.kr/Catholic/Korea/Dioceses- 주교(bishop): 천주교의 교구 사목을 책임지는 고위성직자. 신부들 중에서 교황이 임명하며, 대주교, 주교, 부교구장 주교, 보좌 주교 등으로 구별된다. 교황은 세계 주교단의 단장이다. 교구장 주교는 교구의 대표자로서 교구 내의 모든 이를 대상으로 사목 활동을 하며, 세계 주교단의 일원으로서 세계 교회에 대한 책임을 진다.- 대주교(archbishop): 주로 대교구를 관할하는 주교. 교황청 관료나 교황대사 등에게도 대주교 칭호가 주어지는 경우가 있다.- 주교좌 성당(cathedral): 교구장 주교의 자리(주교좌)가 있는 교구의 중심 성당. - 본당(parish): 주임 신부가 교구장의 임명을 받아 상주하며 사목하는 성당.※ 주교 이력김종강 시몬 주교(金鍾岡, Simon Jong Gang KIM)1965년 1월 2일 충북 청주 출생1996년 대구가톨릭대학교(대신학교) 졸업1996년 6월 28일 사제 수품1996년 6월 28일 - 1997년 6월 29일 청주교구 서운동 본당 보좌신부1997년 6월 30일 - 1999년 1월 24일 청주교구 흥덕 본당 보좌신부1999년 1월 25일 - 2001년 1월 28일 청주교구 학산 본당 주임신부2001년 1월 - 2006년 6월 교황청립 그레고리오대학교 교회사 전공2005년 1월 25일 - 2010년 8월 16일 교황청립 성바오로 국제선교신학원 부원장2010년 8월 17일 - 2013년 8월 15일 청주교구 청소년사목국장2013년 8월 16일 - 2015년 8월 12일 청주교구 계명 본당 주임신부2015년 8월 13일 - 2020년 8월 30일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2020년 7월 13일 - 2022년 3월 21일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관리국장2022년 3월 19일 청주교구장 임명2022년 3월 22일 - 2022년 10월 12일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위원2022년 3월 22일 - 2023년 3월 16일 주교회의 교리주교위원회 위원2022년 5월 2일 주교 수품, 청주교구장 착좌2022년 10월 12일 - 현재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위원장2023년 3월 16일 - 현재 주교회의 청소년사목위원회 위원장2023년 3월 16일 - 현재 주교회의 선교사목주교위원회 위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회원 통계2026년 5월 26일 오후 7시 이후 주교회의 회원은 42명(추기경 2명, 대주교 8명, 주교 31명, 자치수도원구장 서리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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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수원교구 기흥 성당, 4월 25일 입당 미사 봉헌
설립 18년 만에 새 성전 입당 결실묵주기도 176만 단, 세대당 평균 2천만 원 신립 등 신자들의 뜨거운 정성 모여 [바로가기] 입당 미사 포토뉴스▴4월 25일(토) 입당 미사가 봉헌되는 천주교 수원교구 기흥 성당 전경수원교구 기흥 성당(주임 현민수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입당 미사가 4월 25일(토) 10시 30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43번길 12-15 현지에서 거행된다.총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 주례로 봉헌되는 입당 미사에는 본당 신자들과 교구 사제단, 평신도 대표가 함께한다. 미사 후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건축 경과 보고와 감사패 증정, 전 신자가 참여하는 축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2024년 10월 3일 기공 미사 이후 불과 1년 6개월 만에 입당 미사를 봉헌하는 기흥 성당의 건립 뒤에는 신자들의 남다른 정성이 있었다. 1,330여 명의 작은 공동체임에도 불구하고, 신자들은 목표치(100만 단)를 훌쩍 넘긴 1,757,370단(2024년 4월 ~ 2026년 4월)의 묵주기도를 봉헌했다.내적 준비뿐만 아니라 외적 성과도 놀랍다. 건축금 신립을 받은 2달 동안(2023년 5~6월)에는 세대 당 평균 2천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 신립됐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공사비의 50%(34억 원)가 마련됐다. 특히 전 재산인 저금통(61만 원)을 봉헌한 유치부 어린이부터 자신의 장례비용 1천만 원을 기꺼이 내놓은 어르신까지, 기흥 본당 공동체는 하느님 집 마련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놓는 정성을 보여줬다.신축된 기흥 성당은 대지면적 2,826㎡에 연면적 2,358.07㎡의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이다. 1층 사무실・다목적실, 2층 교리실・사제관, 3층 성전, 4층 성가대석으로 구성됐다. 설계와 감리는 건축사사무소 동원건축, 시공은 (주)아리수가 맡았으며 완공 후 5년 뒤인 2031년 봉헌식을 거행할 계획이다.2008년 9월 2일 보라동 본당에서 분가한 기흥 본당은 ‘성 바오로 사도’를 주보 성인으로 모시고 있으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과 공세동을 관할한다.▴4월 25일(토) 입당 미사가 봉헌되는 기흥 성당 내 성전[입당 미사 안내]일시 : 2026년 4월 25일(토) 10:30장소 : 기흥 성당(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43번길 12-15)주례 : 수원교구 총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문의 : 031-285-0362 기흥 본당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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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수원교구 곽진상 주교 서품식
- 채용 오산성당 관리장 채용채용시
- 봉사자 정남 본당 반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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